아이의 시간관념 및 관리 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제품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시간 관리와 시간관념 길들이기에 '구글 타이머'가 유명하더라고요. 구글 타이머는 남은 시간이 눈에 보이고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제가 찾는 제품에 정확히 부합하였습니다. 그럼 초등 아이 시간관리 연습에 좋은 타임 타이머에 대해 가격, 후기, 솔직한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시간 관리를 위한 구글 타이머
아침 등교시간 전 준비 할 때, 집에서 학습을 할 때, 노는 시간을 정할 때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시간관리를 습관화하기 위해 아이에게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간 관념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10분 남았어~, 5분 남았어~,'등의 말은 말뿐이지 잘 알지 못하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정해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싸우게 되고 잔소리만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눈에 보이는 모래시계를 구입하였습니다. 모래시계는 모래가 줄어듬에 따라 남은 시간이 어느 정도 남았는지 알 수는 있지만 5분 단위, 10분 단위, 30분 단위로 있다 보니 일일이 구매하기엔 불편했고 남은 시간이 25분일 경우 정확한 남은 시간을 표시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래시계의 단점을 보완하고 남은 시간이 보이고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함께 보이니 '구글타이머'는 제격이더라고요.
1. 구글 타이머
- 제품명: 4세대 0 데시벨 무소음 LCD 디지털 타임타이머 뽀모도로타이머 구글타이머
- 가격: 19,640원(최저가 구매 바로가기)
- 제품 특징: 남은 시간을 필요에 맞게 설정하면 저절로 타이머가 작동함. 빨간 선이 없어지면 시간이 끝남을 의미함.
2. 구글 타이머 후기
현재 구글 타이머는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쿠팡에서 파는 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머를 4만 원 이상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것 같았고 지금 구매한 제품도 무소음에 시간이 되면 울려주는 기능까지 있어서 만 원대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타이머를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이 나오지만 만원대 제품이 가성비로 사용하기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충전어댑터, 설명서, 구글타이머입니다.
아래 사진은 뒷면 사진입니다. 전원 버튼을 켜면 불이 들어고 옆의 모서리 부분을 돌려주면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usb로 충전하여 쓰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좋은 점은 '무소음, 알람소리 크기 조정, 남은 시간표시, 진동기능, lcd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습니다. 시간관리를 하기에 딱 맞게 잘 갖추어져 있어 보입니다.
35분을 설정후 해보았습니다. 정해 놓은 시간이 끝나니 울려서 알려주더라고요.!!
초등학생이나 시간관리 연습을 위해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모래시계는 깨질 위험, 5분 단위의 한계적인 기능등으로 인해 불편했는데 구글 타이머로 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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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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