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여행 책과 인쇄 박물관 아이와 여행

'책과 인쇄 박물관'

#춘천 여행 #인쇄 박물관 #아이와 여행 #책과 인쇄박물관

 

춘천 여행을 가면서 1~2시간이 남게 되어 들리게 된 '책과 인쇄 박물관'. 

아이에게 책에 대한 친근감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주고 싶어 들리게 되었습니다.

#춘천 여행 추천 #책과 인쇄 박물관

 

책과 인쇄박물관
:춘천여행 가볍게 들리기 좋은 곳

• 주소: 강원 춘천시 신동면 풍류1길 156
• 운영시간: 매주 월요일 휴관, 마지막 입장은 16:30분. 10시 오픈~22:00 마감
• 전화번호: 031-264-9923

 

 

• 책과 인쇄 박물관: 1종 전문 사립박물관으로 입장료를 지불해야 됩니다. 
• 책을 좋아하는 관장님께서 수집해온 소장품으로 박물관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 책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예전 서적과 문학들을 전시되어있습니다. 아날로그 문화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책과 인쇄박물관 후기

 

도착하니 큰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주차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비교적 많은 사람이 들리지 않는 관광지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아이가 있지 않다면 잘 오지 않을 것 같긴 하였습니다. 

 

춘천 인쇄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면 입장료를 받으셨습니다. 

36개월 이상~ 성인까지 6,000원

인쇄박물관

인쇄박물관

춘천 여행

춘천 여행

들어가시면 1층에서 3층까지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김유정 문학촌에서 가깝게 있고 레일바이크와도 가깝게 있기 때문에 여행 중에 간단히 들려 구경하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안에서 책도 읽고 느린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전 일정을 소화하고 마지막에 들리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저희가 커갈 때의 시대를 아이에게 설명하는 기회가 되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낡은 컴퓨터를 보는 저희도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인근에 김유정 문학촌이 있다 보니 그 역사를 함께 연계해 보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기 힘든데 춘천 여행에 와서 함께 들려볼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춘천여행 #책과 인쇄박물관 #아이와 함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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