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따고 나면 항상 다 먹어야 했나 싶었는데
뚜껑을 따로 팔기도 하더라구요. 와인 스토퍼 라고 하나봐요.
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 와인 750ml 한병 먹기 부담스러운 분.
- 건강을 위해 하루에 한잔 정도 먹고싶으시 분.
- 와인 한병 반 정도가 주량이신 분.
사용법은 간단했습니다. 아래로 3~4번 정도 펌프를 해주면 진공 상태로 압착이 되나봅니다.
색깔도 나쁘지 않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안쪽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사용 한번 해보고 찍은거라 와인이 일부 묻어있네요
와린이라서 이렇게 뚜껑까지 따로 파는 줄은 몰랐어요.. 그동안 왜 한번 뜯으면 그 많은 와인을 다 먹었었는가
다음에 한번 뜯고 나서 요 뚜껑으로 맛이 유지 되는지 봐야 할 것 같아요. 압착이 잘 되는 걸로 봐서는 하나정도는 있으면 괜찮긴 한 것 같습니다.
뚜껑 닫고 요렇게 뒤집어도 끄떡없네요.
이상 빈토리오 와인 스토퍼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외에 와인관련 정보가 궁금하신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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